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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에이스야? 대진운도 나쁜 류현진
류현진운도 따르지 않는다. LA 다저스 류현진(30)이 이번에도 상대팀 에이스를 상대한다. MLB.com은 '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리치 힐과 류현진, 클레이튼 커쇼가 샌프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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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야구] 두산, KIA에 1.5경기 차 추격...'5할 승률 붕괴' LG 7위 추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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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충격적' 패배 뒤 '무기력' 패배...이길 수 없었던 L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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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일야화(前日野話)] 극한직업 LG팬
일러스트 이장혁 인턴기자 LG 트윈스 팬 김아무개씨가 9월 19일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글 中 "오늘은 정말 기대를 하고 잠실구장에 갔다. 믿음직한 선발 허프가 있으니까. 역시 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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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상과 부진, 사이영상에서 멀어지는 커쇼
LA 다저스 클레이턴 커쇼따놓은 당상이었던 사이영상이 멀어지고 있다. 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(29)가 부상 공백과 부진 탓에 통산 4번째 사이영상을 놓칠 위기에 몰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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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호 말대로, 롯데극장 이게 실화네
이대호는 2012년부터 5년 간 일본과 미국에서활약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롯데로 복귀했다.그가 입단식에서 한 약속이 대부분 이뤄져 화제가 되고 있다. 지난 1월 롯데 입단식에서 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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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우콜드승→서스펜디드→역전패, 우울했던 L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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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게 실화냐'...족집게 도사 롯데 이대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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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허·소’ 어깨에 달렸소, LG 가을야구 꿈
영화 ‘명량’을 패러디한 중앙일보의 디지털 콘텐트 ‘전일야화(前日野話)’의컷. [일러스트 이장혁 인턴기자]프로야구 LG 트윈스 팬들이 올해도 ‘유광점퍼’를 입을까. 그 대답이 L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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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 워싱턴전 무실점투, PO 선발 전망 밝혔다
류현진포스트시즌을 앞둔 LA 다저스 류현진(30·사진)이 ‘모의고사’를 나쁘지 않게 치렀다. 문제점은 파악했고, 이제 ‘오답 노트’만 잘 만들어 복습하면 된다. 류현진은 18일 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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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 '오답노트' 만들어 복습할 일만 남았다
다저스 트위터 캡쳐 포스트시즌을 앞둔 LA 다저스 류현진(30)이 '모의고사'를 나쁘지 않게 치렀다. 문제점은 파악했고, 이제 '오답 노트'만 잘 만들어 복습하면 된다. 류현진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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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80점'은 줄 수 있었던 류현진의 PS '모의고사'
LA 다저스 류현진 [LA 다저스 인스타그램] 포스트 시즌 '모의고사'를 잘 치렀다. 문제점도 파악했다. 100점을 줄 수는 없지만 80점 정도는 충분히 따낼 만한 호투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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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5회 고비' 못 넘긴 류현진, 시즌 6승 도전 실패
다저스 트위터 캡쳐 류현진(30·LA 다저스)이 5회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, 시즌 6승 도전에 실패했다. 류현진은 18일 미국 워싱턴D.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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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호포 앞세운 거인, 공룡능선 넘겠네
4위 롯데가 간판타자 이대호의 활약을 앞세워 3위 NC를 맹추격하고 있다. 17일 부산 SK전에서 결승 3점 홈런을 때린 이대호(오른쪽). [사진 롯데 자이언츠]0.5경기 차. 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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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야구] NC-롯데, 0.5경기 차...'점입가경' 3위 쟁탈전
이대호 [일간스포츠]0.5경기 차. 이제 끝까지 알 수 없게 됐다. 프로야구 3위 NC와 4위 롯데의 '3위 싸움'이 더욱 치열해졌다. 롯데는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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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년 연속 10승'+'1000이닝 돌파'...꾸준한 LG 소사
일간스포츠꾸준하다. 프로야구 LG 트윈스 헨리 소사(32·도미니카공화국) 얘기다. 소사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8이닝 동안 4피안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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쏜살같이 달려 점프...'수퍼캐치' 한화 강상원, 희망을 잡다
[스카이스포츠 중계화면 캡쳐] 16일 한화-LG전이 열린 서울 잠실구장. 한화가 3-1로 앞선 9회 말 2사 1루, LG 양석환이 친 타구가 좌측 펜스를 향해 쭉 뻗어나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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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내기로 끝내줬다, 클리블랜드 22연승
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기적은 어디까지 갈까. 클리블랜드가 메이저리그 최장인 22연승 신화를 썼다. 클리블랜드 22연승 [사진 클리블랜드 SNS] 클리블랜드는 15일(한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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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문규현 끝내기' 롯데, KIA 잡고 3위 NC 추격
롯데 자이언츠가 9회 말 문규현의 끝내기 안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. 롯데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 4-3으로 승리했다. 2-3으로 뒤진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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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일야화(前日野話)] 니가 가라, 5강
일러스트 이장혁 인턴기자 ▶대전구장 넥센-한화전(종료 밤 9시29분)넥센, 홈런 2방 포함해 15안타 맞고 2-10 일찌감치 패 ▶수원구장 LG-kt전(종료 밤 10시51분)LG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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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, 두산 꺾고 5위 수성…6위 LG·7위 넥센 패
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5위 수성에 나섰다. " src="https://pds.joongang.co.kr/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1709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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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계륵'이 될 뻔한 다루빗슈, 샌프란스시코 상대로 일어서다
LA 다저스 다루빗슈 유 [LA 다저스 인스타그램] '계륵'이 될 뻔한,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다루빗슈 유(31)가 간만에 호투를 펼쳤다. 다루빗슈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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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들리는 에이스… 고민 많은 KIA-두산-N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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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플랜C' 유격수 서예일도 성공, 신나는 두산
두산 내야수 서예일. [사진 두산 베어스]두산의 '플랜 C'도 튼튼했다. 두산 유격수 서예일(24)이 시즌 첫 선발 경기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. 두산은 최근 주전 유격수 김재호